http://mlbpark.donga.com/mlbpark/b.php?p=1&b=bullpen2&id=5055444&select=title&query=&user=&reply=
우연히 찾게 된 1년도 더 지난 게시글에서 다수의 깐나파인들이
당시 덮나봉의 덮은 머리빨을 찬양하는 모습을 발견
알량한 거짓신념을 지키려했던 깐나파들은
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.
저 역시 깐나파였기에 정체성 혼란을 야기한 이 과거 게시물의 흔적을 지울까 생각도 했지만
그럴 수 없었습니다.
![](https://blogger.googleusercontent.com/img/b/R29vZ2xl/AVvXsEhOhp_GPWCe8jxpn3lzneMyiLexgKHd-gy85DxX6zCQ4WMbzNv2TYBAJpHVbC1l5vXsUyN8_7IKsyHVWICDJO2VankAEBsnWjFXMlvJVj8B3Esd-mtda2FdJRTA53DEwlBO0EWFUVXVbuN6/s1600/i13215374565.gif)
마지막으로..
늘 이 말을 해보고 싶었네요.
덮나가 진리.
http://mlbpark.donga.com/mlbpark/b.php?p=1&b=bullpen2&id=5055444&select=title&query=&user=&reply=
우연히 찾게 된 1년도 더 지난 게시글에서 저를 비롯하여 다수의 깐나파인들이
당시 덮나봉의 덮은 머리빨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.
저 역시 깐나파로써 정체성의 혼란이 왔지만
그래서 이 과거 게시물의 흔적을 남김없이 지울까도 생각 했지만
그럴 수 없었습니다.
알량한 거짓신념을 지키려했던 깐나파들은
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.
![](https://blogger.googleusercontent.com/img/b/R29vZ2xl/AVvXsEhOhp_GPWCe8jxpn3lzneMyiLexgKHd-gy85DxX6zCQ4WMbzNv2TYBAJpHVbC1l5vXsUyN8_7IKsyHVWICDJO2VankAEBsnWjFXMlvJVj8B3Esd-mtda2FdJRTA53DEwlBO0EWFUVXVbuN6/s1600/i13215374565.gif)
저는 이제 깐적폐 소굴에서 벗어납니다.
그리고.. 늘 이 말을 해보고 싶었습니다.
덮나가 진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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